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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 세대교체 앞장 선 배성현 칠곡군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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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현 칠곡군의원 예비후보
배성현 칠곡군의원 예비후보

"고향의 발전을 위해 40대 청년 후보가 출사표를 던졌다."

배성현(44) 오이통신 대표는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칠곡군의원 가선거구(왜관읍) 예비후보로 출마했다.

그는 "청년의 눈으로 주거환경을 바꾸겠다"며 당차게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지역에서 삶을 이어온 생활형 후보라는 강점을 내세운 그는 자영업자로 지역 경제의 현실을 몸으로 겪었고, 청년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의 현안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안다고 했다.

특히 그는 "청년의 목소리를 대변할 사람이 반드시 필요하다. 청년이 있어야 미래가 있다"면서 "지역의 가장 큰 문제는 청년들이 빠져나가는 것이다. 일자리뿐 아니라 주거와 교통, 생활환경 등이 청년 유출의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교통 불편 해소와 공영주차장 확충 등 주거환경 개선을 중심으로,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우선 추진하겠다"며 "주거와 생활 기반을 바꾸는 것이 인구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또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24시간 아이돌봄센터 추진과 방학 중 돌봄교실 급식 지원 등을 통해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줄이겠다는 것이다. 고령층을 위한 디지털 교육 확대 등 세대별 맞춤 정책도 병행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기초의원은 권력을 행사하는 자리가 아니라 주민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고 다짐했다.

배성현 칠곡군의원 예비후보
배성현 칠곡군의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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