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고령군 대가야박물관이 이달부터 8월 17일까지 '대가야 열두 개의 별-名品12'를 주제로 기획특별전을 갖는다.
대가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선보이는 이번 전시작품은 대가야박물관의 소장 유물 가운데 가야금 열두 줄로 표상되는 대가야의 상징성을 고려해 다른 나라와 뚜렷이 구별되는 대가야의 독자성을 보여주는 명품 12점이다.
주요 전시품으로는 ▷원통모양 그릇받침(筒形器臺) ▷봉황무늬 고리자루큰칼(鳳文環頭大刀) ▷연꽃무늬 벽돌(蓮花文塼) ▷흙방울(土鈴) 등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로 구성했다. 이번 특별전은 고령 대가야축제 '다시 태어나는 대가야(RE-BORN)'에 맞춰 개막했다.
정동락 대가야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는 대가야 시대의 문화와 생활상을 잘 보여주면서 대가야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유물들로 엄선했다"며 "대가야를 대표하는 유물을 통해 그
역사적 의미와 대가야사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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