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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의 한 공사장에서 담벼락 무너져 직업 인부 심정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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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관계 공무원들이 사고 현장을 조사 중이다. 마경대 기자
경찰이 관계 공무원들이 사고 현장을 조사 중이다. 마경대 기자

30일 오후 5시 11분쯤 경북 영주시 휴천동의 한 상수도 공사장에서 담벼락이 무너져 작업 인부 A(60) 씨가 매몰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18분여 만인 오후 5시 29분 매몰된 A 씨를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여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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