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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클래식…수성아트피아, 2일 키즈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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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단체 앙상블 일루쏘 참여…해설·퀴즈·악기체험 결합

테너 이승민
'수성키즈클래식 시리즈-음표나라의 비밀이야기' 포스터. 수성아트피아 제공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2일(토) 오후 2시 소극장에서 수성키즈클래식 시리즈 5월 공연 '음표나라의 비밀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지역 연주 단체 앙상블 일루쏘가 참여해 어린이와 가족 관객을 위한 참여형 클래식 무대로 꾸며진다. 해설과 연기, 관객 참여 프로그램을 결합해 클래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성아트피아 키즈클래식'은 대구음악협회와 공동 기획·제작하는 연간 시리즈로, 유아부터 초등 저학년까지를 주요 대상으로 한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음악을 통해 소통하고, 문화 경험이 일상으로 이어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소프라노 정선경
테너 이승민
피아노 조혜란
소프라노 정선경
첼로 박민혜
피아노 조혜란
클라리넷 츠츠이 마유미
첼로 박민혜
클라리넷 츠츠이 마유미

이번 무대에는 '앙상블 일루쏘'의 테너 이승민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선경, 피아니스트 조혜란, 첼리스트 박민혜, 클라리넷 연주자 츠츠이 마유미가 출연한다. 관객이 노래와 퀴즈, 악기 체험 등에 직접 참여하며 공연을 함께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덴차의 '푸니쿨리 푸니쿨라', 모차르트 '작은 밤의 음악', 생상스 '동물의 사육제 중 백조', 슈트라우스 1세 '라데츠키 행진곡' 등 클래식 명곡과 함께 '도레미송', '해피 버스데이 투 유' 등 친숙한 곡들로 구성된다.

전석 1만원. 36개월 이상 관람가. 문의 053-668-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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