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달의 등대 스탬프 투어 시작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등대 덕후들 기대감 자극

이달의 등대스탬프투어 포스터.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제공
이달의 등대스탬프투어 포스터.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제공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해양수산부가 매달 새롭게 선정하는 '이달의 등대'를 찾아 전국의 아름다운 바다를 유람하며 나만의 여행 지도를 완성하는 '이달의 등대스탬프투어'를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의 등대로 선정된 '등대 핫플'을 모두 방문하면 완주인증서와 완주 굿즈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챌린지 투어 프로그램이다. .

특히 이번 스탬프투어는 전국 해안의 숨은 비경을 찾아다니며 여행 기록을 즐기는 '등대 덕후'들과 '프로 여행러'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거친 파도와 맞닿은 절벽 위 등대부터 온 세상을 붉게 물들인 노을을 배경 삼은 등대까지, 매달 각기 다른 매력의 등대를 정주행하는 과정 자체가 특별한 여행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참여하고 싶은 여행객은 매달 공개되는 '이달의 등대'를 확인한 뒤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즐거운 여행길에 올라 등대와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인증샷을 찍고 최소 6곳 이상의 등대 인증샷을 네이버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인증샷은 촬영 시각과 위치가 기록되는 '타임스탬프' 어플을 활용해 촬영하는 것이 필수 조건이며 자세한 사항은 '등대와 바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2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이다.

한국항로표지기술원 심지원 등대해양문화팀장은 "이달의 등대스탬프투어는 바다의 안전을 지키는 등대가 더욱 친숙한 문화공간이자 힐링의 장소로 다가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획됐다"며 "인생샷도 남기고 완주 기념품까지 챙길 수 있는 이번 이벤트에 많은 여행객들이 참여해 우리 등대의 진정한 매력을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추경호 의원이 선출되었지만, 대구 의원들은 단합하지 못하고 있어 민주당의 김부겸 후보가 전례 없...
대호에이엘은 작년 감사보고서 의견 거절로 유가증권시장에서 거래가 정지된 후 내년 4월 14일까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으며, 경영권 분쟁 대응을...
삼성전자 노조가 총파업을 예고하며 불참 직원을 압박하는 입장문을 발표했으나, 이를 작성한 최승호 위원장이 총파업 임박 시점에 동남아로 장기 ...
ABC 방송의 '지미 키멜 라이브' 진행자 지미 키멜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아내 멜라니아 여사를 겨냥한 농담을 하며 논란이 일어난 가운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