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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덕대-더퀸·퀸즈테이블. 복지·행사 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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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학생·동문 대상 웨딩·뷔페 할인 제공
대학 행사 시설 활용 등 지역 상생 협력 확대 기대

경주 위덕대학교와 포항 더퀸·퀸즈테이블이 지난 30일 업무 협약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퀸·퀸즈테이블 제공
경주 위덕대학교와 포항 더퀸·퀸즈테이블이 지난 30일 업무 협약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더퀸·퀸즈테이블 제공

경주 위덕대학교와 포항 웨딩·컨벤션 업체 더퀸·퀸즈테이블이 대학 구성원 복지 확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지난달 30일 포항시 남구 이동 퀸즈테이블에서 협약식을 갖고 위덕대 교직원과 재학생, 동문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웨딩·연회 서비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대상자들은 더퀸 웨딩홀 이용 시 대관료와 예식 패키지, 식대 등에 대해 별도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퀸즈테이블 뷔페 이용 시에도 할인 혜택을 받는다.

위덕대학교는 향후 교내 행사와 세미나, 동문회 등 각종 행사에 해당 시설을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대학과 지역 서비스 기업 간 협력 사례이며 양 측은 향후 운영 성과에 따라 협력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위덕대학교 관계자는 "교직원과 학생들이 인생의 소중한 순간을 지역 최고의 시설에서 경제적 부담 없이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에 장기현 더퀸·퀸즈테이블 대표는 "지역 인재 양성의 요람인 위덕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면서 "위덕대 가족들에게 경북 최고의 웨딩 브랜드라는 명성에 걸맞은 최상의 서비스와 고품격 미식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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