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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농어민수당 60만원 조기 지급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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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86농가 대상 '봉화사랑상품권' 일괄 배부
읍면 마을회관 현장 지급…미수령자는 읍면사무소 방문

봉화군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봉화군청사 전경. 매일신문 DB

경북 봉화군이 국제 정세 불안과 원자재 가격 상승, 고유가 여파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농어민수당을 예년보다 앞당겨 지급하며 농업인 지원에 나섰다.

봉화군에 따르면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기 위해 올해 농어민수당을 최근 조기 지급하고 있다.

지급 대상은 모두 7천86농가로, 군은 총 42억5천200만원 규모의 농어민수당을 지역화폐인 '봉화사랑상품권'으로 농가당 60만원씩 지급한다.

수당 신청 자격은 경북에 주소를 두고 지난해 1월 1일 이전부터 농어업에 종사한 경영체다. 다만 농업 외 종합소득이 3천700만원 이상이거나 공무원, 공공기관 임직원, 부정 수급자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급 당일 주민 편의를 위해 읍면 이동 마을회관 등 현장에서 상품권을 배부할 계획이다. 당일 수령하지 못한 농가는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된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고유가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이번 농어민수당이 힘든 시기를 버티고 있는 농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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