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가 교육격차 해소와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2차 신청'을 오는 5월 4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와 경상북도, 영주시가 공동 추진하는 평생교육 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시민들의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9세 이상 성인이며, 총 101명을 모집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NH농협 채움카드를 통해 최대 35만 원이 포인트로 지급되며, 평생교육이용권 지정기관에서 운영하는 강좌의 수강료 및 교재비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재료비와 전자기기, 전자교재(PDF·e-book 등)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9일 이후 개별 통지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평생교육은 필수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의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 또는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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