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공사가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4일 부산도시공사에 따르면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년 부산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공식 후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화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접수는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공모는 '아이디어 기획'과 '제품·서비스 개발' 두 분야로 나뉘며, 참가자는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용 방안을 제시할 수 있다. 이 가운데 부산도시공사는 자체 개방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 결과물을 별도로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에는 부산도시공사장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되며, 상위 입상팀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 진출 기회를 얻게 된다.
또한 참가팀에는 전문가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이 이어져 창업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 구조다.
부산도시공사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고 지역 기반 디지털 산업 확대를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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