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산림치유원, 주한미군 대상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한국 전통문화 알렸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시 봉현면 일대)의 숲속 산책길을 방문객들이 거닐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시 봉현면 일대)의 숲속 산책길을 방문객들이 거닐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이 국내 주둔한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지난 2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축제인 한국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주한미군들에게 한국의 전통문화와 산림복지를 함께 소개하고 한국형 산림치유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 미군들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주한 미군들이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국립산림치유원 제공

참가자들은 영주시 선비세상과 소수서원을 찾아 서당교육 등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전문적인 문화해설을 들은 뒤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향기체험, 족욕 등 산림치유 6대 요법을 체험했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이번 프로그램이 지역 문화자원과 산림복지를 접목한 사례로, 외국인 방문객에게 한국 고유의 치유 문화를 소개하고 K-산림치유의 국제적 기반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주한미군이 한국의 전통문화와 숲의 치유 가치를 함께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국립산림치유원은 K-산림치유의 세계화를 위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공무원의 인건비와 운영비가 지방정부에 과도하게 부담되고 있다며 재정개혁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결혼으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북 문경경찰서는 경로당의 회비와 보조금을 관리하는 공동 통장의 비밀번호를 악용해 13곳에서 총 1천300여만원을 훔친 30대 남성 A씨를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