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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 최기문 영천시장 예비후보, 어르신·소상공인 겨냥 '민생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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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효도 공약, 공공배달앱 활성화 등 복지·경제 동시 공략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예비후보. 매일신문DB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예비후보. 매일신문DB

최기문 무소속 영천시장 예비후보는 6일 어르신 복지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민생 공약을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백세 안심 도시 영천' 만들기를 위해 ▷시니어 전통식품 창업 지원 ▷노인 일자리 확대 ▷어르신 병원 동행 및 귀가길 안심 문자 서비스 ▷영화·공연·온천·문화강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백세 문화 바우처 등 4대 효도 공약을 제시했다.

창업 지원을 통해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일자리는 2030년까지 5천500개로 확대한다는 내용이다. 또 돌봄 서비스로 가족 부담을 줄이고 문화 바우처로 삶의 질 향상도 지원한다.

소상공인 정책으로는 공공 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내세웠다. 20% 수준인 민간업체 대비 5% 정도인 먹깨비의 낮은 수수료 구조를 활용해 비용 부담은 줄이고 매출 증대를 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쿠폰·홍보 결합시 예산 대비 높은 매출 효과와 함께 지역화폐 연계를 통한 소비 선순환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최 예비후보는 "어르신 복지와 소상공인 지원은 지역 민생의 양축"이라며 "수수료는 낮추고 매출은 높이는 공공 배달앱과 체감형 복지 정책을 통해 영천형 경제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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