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안동지역 후보들이 '국립의대 신설'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후보들은 지난 11일 안동 임청각 군자정 앞에서 "집권여당 안동시장을 배출해 안동 출신 대통령과 손잡고, 안동의 역사를 바꿀 기회를 꼭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민주당 안동·예천지역위원회는 이삼걸 안동시장 후보를 비롯해 광역의원 안동시 2선거구 최미연 후보와 3선거구 손진걸 후보가 공천을 받고 표밭을 누비고 있다.
또 기초의회 가선거구(북후·서후·송하) 김새롬, 나선거구(옥동) 정복순, 다선거구(풍산·풍천·일직·남후) 김순중, 마선거구(남선·임하·강남) 심재한, 바선거구(용상) 김호석, 사선거구(태화·평화·안기) 김정림, 아선거구(중구·명륜·서구) 남준호, 비례대표 권해숙 후보가 뛰고 있다.
이삼걸 후보는 "시민들의 숙원이던 '국립 경국대학교 의대 신설'이 정부 결정을 통해 그 열매를 맺게 됐음을 시민께 알려 드린다"며 "제가 직접 청와대를 방문해 설득했다. 2029년 의대 설립 인가, 2030년 신입생을 받아 첫 발을 내딛는다는 확인을 받았다"고 했다.
또 "안동 출신이 경영하는 풍산그룹 본사 안동 이전, 산하 방위산업체의 생산라인 및 창고 안동 이전, 산불피해지역 리조트 및 호텔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19, 20일 이틀간 한일 정상회담이 하회마을과 경북도청 신도시 일대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안동 출신 이재명 대통령께서 고향사랑의 마음을 담아 우리 시민들께 주는 선물"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는 ▷대구경북 통합 재추진시 통합청사 경북도청에 두는 조항 통합특별법 명문화 ▷통합에 따른 국가지원금을 낙후된 안동 및 북부지역 우선 배정 조항 명시 등을 약속했다.
또, 안동 도심과 도청신도시간 34번 국도 6차선 확장을 비롯해 35번 국도(도심 북문~도산서원~36번 국도와 연결) '준고속도로화', 이재명 대통령 생가와 연결되는 935번 지방도를 국도로 승격해 수몰 구간에 국비 교량 건설도 비전으로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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