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고 존경하는 영천시민 여러분! 오늘의 승리는 저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영천을 바라는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장과 골목, 농촌과 산업현장을 누비며 시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소중한 말씀과 기대를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함께 경쟁하며 영천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후보님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을 전합니다. 영천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모두 같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선거는 끝났습니다. 저를 지지해주신 분도, 다른 선택을 하신 분도 모두 소중한 영천시민입니다.
저는 특정한 누구의 시장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시장이 되겠습니다. 갈등과 대립을 넘어 통합과 화합의 시정을 펼치겠습니다.
시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습니다.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기업이 찾아오는 도시, 농업과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는 영천을 만들겠습니다.
오늘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시민 곁에서 뛰겠습니다.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에 반드시 성과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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