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윤철남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영양군 선거구에서 당선을 확정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5분 기준 개표율 100% 상황에서 윤 후보는 6천389표(55.23%)를 얻어 5천177표(44.76%)를 기록한 국민의힘 이종열 후보를 10.47%포인트 차로 제쳤다.
이번 선거 영양군 선거인 수는 1만4천900명으로 집계됐다. 투표자는 1만1천947명이었으며 총 투표율은 80.18%를 기록했다. 무효투표 수는 381표였다.
윤 당선인은 지난 경북도의원 영양군 선거구 보궐선거 당시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바 있다. 이후 이번 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출마했지만 다시 승리를 거두며 지역 내 탄탄한 지지세를 확인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윤 당선인은 선거 기간 지역 소멸 대응과 농업 경쟁력 강화, 주민 생활 기반 확충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며 지지를 호소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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