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4일 신입사원 특강에서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뗀 신입사원들에게 회사 비전을 전하고 인생 선배로서 조언을 건네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조 사장 직무대행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 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걸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 할 필요가 전혀 없다.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회사의 미래를 전했다.
아울러 조 사장 직무대행은 "평상시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기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고 조언하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그는 인생 화두로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꼽았다. 즉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인생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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