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소방서(서장 임순재)는 5일 현충일을 맞아 창녕군 충혼탑에서 참배를 실시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각 과(단)장과 팀장, 센터장 등 소방공무원 15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혼탑에 헌화와 분향 후 묵념을 올리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추모했다.
이번 참배를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이들의 뜻을 되새기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최남우 소방행정과장은 "오늘의 평화와 번영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희생과 헌신 위에 이뤄진 것"이라며 "그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소방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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