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기윤 인수위원 전원 수당 없이 자원봉사 및 재능기부 차원 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수위는 봉사와 시정 준비 위한 조직"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는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자 인수위원회는 "인수위는 봉사와 시정 준비 위한 조직"임을 밝혔다.

민선 9기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조청래)는 "인수위원회는 자리를 나누는 조직이 아니라 시민을 위한 봉사와 시정 준비를 위한 조직"이라며 "인수위원 전원이 수당 없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위원들에겐 법령상 수당 지급이 가능하지만, 전원 수당을 받지 않고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차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시정 공백 최소화와 민선9기 성공적인 출범을 위해 전문성과 경험을 기부하고 있다.

인수위원회는 일자리 창출, 경제 활성화, 마산해양신도시, 교통혁신, 청년정책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 해결에 집중하고 있으며, 창원의 미래를 설계하는 '일하는 인수위'가 되겠다는 태도다.

강기윤 창원시장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공신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을 위한 자리"라며 "창원의 새로운 도약과 시정 성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은 '창원시장직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에 근거하여 운영되고 있는데, 조례 제7조는 위원회 참석 위원과 자문위원에게 예산 범위 내에서 수당 및 여비를 지급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실제 민선7기 인수위원회는 약 2,400만 원, 민선8기 인수위원회는 약 5,000만 원의 예산이 집행된 바 있지만, 민선9기 인수위원회는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예비비로 지급해야 하는 상황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하여 서울, 경기, 인천, 울산, 광주·전남 등 5개 지역에 대한 재선...
미국과 이란이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중동발 전쟁 충격으로 긴장했던 국내 경제가 안정세를 보이며 증시는 5.20% 급등하고 환율...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오동운 처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고발된 법왜곡죄 사건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이첩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공권력 투입...
미국과 이란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민생고와 여론 악화 속에서 종전 협상 양해각서(MOU) 체결에 합의하고, 60일간의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