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정규 박사(포항채움의원 원장)는 지난 15일 대구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인문학 힐링 콘서트'에 초청돼 학생 200여 명을 대상으로 '스트레스 시대, 마음근력 처방전'을 주제로 특강했다.
사공정규 박사는 "컴퓨터가 멈추면 오류를 점검하고 재부팅하듯, 우리의 마음도 지치고 흔들릴 때 점검과 회복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좋은 개발자는 오류가 전혀 없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오류를 발견하고 수정하면서 더 나은 프로그램을 만들어가는 사람"이라며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강한 사람이 아니라, 흔들린 뒤에도 자신의 마음을 살피고 다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또 "스트레스가 일상화된 시대에 마음근력을 키우는 일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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