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여성정책개발원·경북가족센터, 성평등·돌봄 체계 구축 맞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일·생활 균형 프로그램 공동 운영…공동육아나눔터·돌봄 인력 협력 확대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상북도가족센터 관계자들이 2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상북도가족센터 관계자들이 2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상북도가족센터가 가족 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중심의 돌봄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과 경상북도가족센터는 20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동행관에서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출생과 가족 구조 다변화 등 지역사회가 직면한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가족 내 성평등과 삶·쉼이 조화를 이루는 일·생활 균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가족센터 종사자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역량 강화 교육을 운영하고, 맞춤형 성평등 및 일·생활 균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동육아나눔터와 돌봄 인력 운영에 협력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가족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공동 교육과 돌봄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가족 친화 정책과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굴할 방침이다.

하금숙 경북여성정책개발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족 내 성평등에 기반한 일·생활 균형 문화가 정착하고 촘촘한 돌봄 지원 체계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가족과 지역사회 구성원이 함께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최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사망설이 확산되면서 과거 김일성 및 김정일 사망 당시 발표 시점과 비교하며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UAE 아부다비의 알 다프라 가스화력발전소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중동 시장의 사업 전략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23일 서울고법은 1심에서의 유죄판결을 뒤집고, 명태균 씨의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