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복주가 저도주 선호 확산에 맞춰 대표 소주 브랜드 '참소주'를 새롭게 단장했다.
금복주는 참소주의 알코올 도수를 기존 16도에서 15.5도로 낮춘 리뉴얼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참소주 특유의 맛은 유지하면서 소비자가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부드러운 음용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리뉴얼 제품에 참소주 고유의 듀얼여과공법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깔끔한 맛을 유지하는 동시에 산뜻한 풍미와 부담 없는 목 넘김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주류시장에서는 낮은 도수와 부드러운 맛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주요 업체들이 제품의 도수와 맛을 잇달아 개선하고 있다. 금복주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고 지역 대표 소주 브랜드인 참소주의 시장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참소주는 올해 세계적 권위의 주류·식품 품평회인 '2026 몽드셀렉션'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금복주 관계자는 "참소주의 가장 큰 강점인 깨끗한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더욱 부드럽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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