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대구경북지역본부가 지난 22일 대구 중구 봉산문화회관에서 연극 '비밀통로' 관람객을 대상으로 티켓값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되돌려주는 '캠코 상생페이백'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캠코 상생페이백 행사는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관람객의 소비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상생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캠코 대경본부는 지난달 13일 대구 중구 도심재생문화재단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이 프로그램을 추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누리상품권 1만원권 400장을 선착순 지급했다.
한창수 캠코 대경본부장은 "관람료 부담은 덜고 지역상권에는 온기를 더하는 것이 상생페이백 취지"라며 "지역 문화예술계와 전통시장이 함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역 기관과 협업을 지속해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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