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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지원청, 교육복지안전망 또래관계증진 '서핑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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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위에서 배우는 도전과 소통으로 우정 쌓아요!"

29일 서핑체험전 단체사진.
29일 서핑체험전 단체사진.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화)는 지난 29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관계증진 "친구애(愛)발견" 서핑 체험을 실시하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 및 밀양 관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은 물론, 또래 학생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증진하기 위한 체험학습으로 진행 되었다.

이날 참가 학생들은 전문 서핑 강사의 안전 교육과 기본 동작 강습 뒤 바다에서 서핑을 체험했다. 보드로 파도를 넘어서면서 서로를 응원하고, 서핑 보드 위에서 중심을 잡을수 있도록 서로 도와가며 학생들 간 우정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은 "처음에는 파도가 무서웠지만 선생님과 친구들이 응원해 준 덕분에 보드위에 올라 성공을 하였을 때 정말 기분이 좋았다" 며 "친구들과 함께 2학기 학교 생활을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에너지를 얻었다. "라고 소감을 전했다.

밀양교육지원청 박정화 교육장은 "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또래와 긍정적으로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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