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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턱관절교합학회 영남지부, 11일 학술집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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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on-X부터 하악 임플란트 오버덴쳐까지…무치악 환자 치료 전략 집중 조명
허영구 원장·이선기 교수 연자로 나서…치협 보수교육 2점 부여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영남지부(지부장 김성준)가 오는 11일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본관 1층 강당(니사금홀)에서 '2026년 학술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집담회는 무치악 환자의 임플란트 치료를 주제로 마련됐다. 전악 임플란트 고정성 보철부터 하악 임플란트 오버덴쳐까지 실제 임상 현장에서 고려해야 할 치료 전략을 두 명의 연자가 소개한다.

첫 강연은 오후 7시 30분부터 허영구 원장(네오바이오텍 대표이사·글로벌임플란트연구회 GAO 디렉터)이 '2-visit All-on-X From Surgery to Final Prostheses'를 주제로 진행한다.

허 원장은 All-on-X 치료에서 수술부터 최종 보철에 이르는 과정을 다루고, 치료 과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프로토콜과 실제 임상 적용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 이선기 원광대학교 대전치과병원 치과보철과 교수가 '하악 임플란트 오버덴쳐: 근거 기반 접근과 임상 전략'을 주제로 강연한다.

치과보철과 및 통합치의학과 전문의인 이 교수는 하악 무치악 환자에서 임플란트 오버덴쳐 치료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근거와 환자 상태에 따른 임상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번 학술집담회 참석자에게는 대한치과의사협회 보수교육 2점과 대한턱관절교합학회 인정의 평점 5점이 부여된다.

등록과 저녁식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시작하며 사전등록은 10일까지다. 대한턱관절교합학회 2026년 연회비를 완납한 정회원은 무료로 등록할 수 있으며 비회원 사전등록비는 2만원이다. 현장등록비는 정회원 1만원, 비회원 3만원이다.

참가자를 대상으로 네오 애니체크와 신세계상품권, 골이식재, 구강관리용품 등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김성준 영남지부장은 "이번 학술집담회가 무치악 환자의 다양한 임플란트 치료 방법을 실제 임상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영남지역 치과의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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