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로타리 3630지구 12지역 봉화로타리클럽(회장 송창석)과 봉화솔향로타리클럽(회장 오현주)은 지난 8일 봉화군장애인복지센터를 찾아 지역 장애인들을 위한 '사랑의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로타리의 핵심 가치인 '지속적인 영향력'을 현장에서 직접 실천하고, 지역 소외계층과의 유대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9시부터 집결한 양 클럽 회원 20여 명은 이른 아침부터 팔을 걷어붙였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신선한 재료로 자장소스를 볶아내고 면을 삶아내며 정성스레 한 끼 식사를 준비했다.
단순한 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정서적 교감도 함께 나눴다. 회원들은 배식을 마친 뒤 복지센터 이용자들과 한 식탁에 둘러앉아 따뜻한 담소를 나누며 서로의 온기를 전했다.
봉화로타리클럽과 솔향로타리클럽 회장단은 "회원들이 땀 흘려 준비한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복지 사각지대 소외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활동은 지역 두 봉사단체가 긴밀한 연대로 나눔의 폭을 넓히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심어줬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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