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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원대동3가 지적 재조사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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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으로 지적 재조사를 마친 원대동3가 일원의 모습. 대구 서구청 제공.
이번 사업으로 지적 재조사를 마친 원대동3가 일원의 모습. 대구 서구청 제공.

대구 서구(구청장 권오상)는 원대가구명물거리 주변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를 마친 곳은 대구 서구 원대동3가 근처다. 지난 2024년 10월 31일부터 실시계획을 수립한 후, 약 2년에 걸쳐 사업을 마무리했다.

지적 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새로이 조사, 측량하는 사업이다. 재조사 시 불필요한 토지 분쟁을 피할 수 있고, 개발 시에도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지적 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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