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추 시장은 9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지역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대구시는 이날 추석 명절을 앞두고 모금회, iM뱅크와 함께 '모금회 명예회장 추대 및 추석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을 열었다.
행사는 ▷모금회 명예회장 추대 ▷iM뱅크 기부금 전달식 ▷추석명절 지원사업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추석명절 지원사업 전달식에서는 iM뱅크가 이날 모금회에 전달한 1억1천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포함해 총 16억7천만원 규모의 모금액을 지역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계획이 발표됐다.
iM뱅크 기부금은 저소득 주민 900세대와 장애인 거주시설 20곳에 1인당 10만원 규모로 지원된다. 또 쪽방 생활인 620명과 노숙인 77명에게는 명절 물품이 전달된다.
이번 지원을 통해 모두 1만4천700여 명의 지역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184곳이 혜택을 받을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모금회 명예회장으로 추대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가 더욱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며 "이번 지원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든든한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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