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재가노인복지협회(회장 이병규)는 9일 롯데시네마 성서점에서 지역 7개 재가노인돌봄기관 종사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달서구 재가노인돌봄 종사자대회'를 개최했다.
종사자대회는 사회복지주간을 맞아 안전한 달서구를 만들어 온 지역 7개 재가노인돌봄기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올해 세 번째로 열렸다. 이날 김용판 달서구청장과 이선주 달서구의회 의장 등 내빈들이 참석해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 3월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의 현장 안착을 위한 재가돌봄의 역할과 과제를 사업보고 영상으로 공유하고, 재가돌봄의 내실화를 위해 헌신해 온 종사자 7명에게 달서구청장상 등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더불어 과중한 현장 업무에 지친 종사자의 힐링을 돕기 위해 영화 관람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병규 회장은 "어르신 곁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 온 종사자의 헌신과 자긍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처우 개선과 역량 강화에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초고령사회로 갈수록 재가 중심의 노인돌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현장 최일선에서 애써 주는 종사자가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가노인돌봄센터는 지역사회 내 재가노인이 안정적으로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일상생활 지원, 상담·교육, 안부 확인 등 맞춤형 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협회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해 민·관 협력 기반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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