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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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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신청 간소화·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체감 성과 인정

왼쪽부터 서민석·이주영·채종민·김민지 주무관. 영주시 제공
왼쪽부터 서민석·이주영·채종민·김민지 주무관.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지난 18일 시민 불편 해소와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

시는 국민·부서 추천으로 접수된 5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온라인 국민심사와 전문가 심사,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전입신고 때 지방세 자동납부와 전자송달을 함께 신청할 수 있도록 업무를 연계한 기획예산실 서민석 주무관이 받았다.

우수상은 가흥신도시 상습 교통혼잡 구간에 주정차 금지구역을 지정하고 노상주차장 17면을 조성한 교통행정과 이주영 주무관과 상망동 향교골 새뜰마을사업 공모를 추진해 국비 24억 원을 확보한 도시재생과 채종민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상은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의 2년 연속 공모 선정과 서천·영주호 일대 드론배송 서비스 운영에 기여한 지방시대정책실 김민지 주무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는 표창과 함께 국내외 연수 우선 선발, 종합성과평가와 근무성적평정 가점 등 인사상 우대가 주어진다.

영주시는 선정 사례를 홈페이지와 내부 행정망에 공유해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방침이다.

서민석 주무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기존 방식에 머무르지 않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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