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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수첩] 장찬익 신임 포항북부경찰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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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는 최대한 줄여 기본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겠다"

장찬익 포항북부경찰서장. 포항북부경찰서장 제공
장찬익 포항북부경찰서장. 포항북부경찰서장 제공

장찬익(55) 신임 포항북부경찰서장은 "비효율적이고 불필요한 업무는 최대한 줄여 기본업무에 충실하도록 하겠다"며 "형사사법체계 대전환기에 발맞춰 경찰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진 만큼 시민의 권익을 철저히 보호하는 책임수사를 통해 시민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경북 고령 출신인 장 서장은 대구 청구고와 영남대를 졸업했다. 2003년 경찰 간부후보생 51기로 경찰에 입문해 경북경찰청 광역수사대장·강력범죄수사대장,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장, 대구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한 후 이번 포항북부서장에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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