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경주지역협의회 의료지원위원회(위원장 이홍우,이하 경주 의료지원위)가 20여년 동안 매년 아동복지시설을 찾아 의료상담과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경주 의료지원위는 지난 15일 아동복지시설인 대자원을 방문해 시설 아동들을 위한 의료 상담과 영양제, 비상 구급의약품, 생활필수품, 간식 등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경주 의료지원위는 2005년부터 매년 한결같이 이같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봉사활동에는 이홍우 위원장(서울내과)과 이봉구(이피부과), 도황(경주 마취통증의학과),경주시약사회장 김광진 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지방공소청 경주지청 정명원 지청장과 박준범 검사가 동행, 시설 관계자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 이어 청소년 범죄예방위원들과 간담회를 겸한 만찬 자리를 갖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보호·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원 지청장은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오랫동안 이어온 의료지원위원회의 봉사활동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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