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 발로 뛴 3년의 기록 '멈추지 않는 열정' 출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023년 5월 취임 이후 학교안전 현장의 노력·여정 담아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이 출간한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이 출간한 '멈추지 않는 열정'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하 공제중앙회) 정훈 이사장이 재임 기간 3년의 경험을 담은 저서 '멈추지 않는 열정'을 출간했다.

이 책은 정훈 이사장이 지난 2023년 5월 취임 이후 학교안전 현장의 노력과 여정을 기록했다. 정 이사장은 재임 기간 지구 두 바퀴 반인 10만㎞, 200여 개 기관 을 방문해 4천여 명과 소통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보였다. 책은 정 이사장 개인의 경험을 넘어 공제중앙회의 정책 방향과 조직의 실천 과정을 함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사후 보상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의 전환을 핵심 가치로 삼고,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와 고민, 그리고 이를 실행해 온 임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함께 담아 학교안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또 학교안전이 특정 기관이나 개인의 역할을 넘어 현장과 정책, 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야 할 공동의 과제임을 강조하며, 보다 실질적인 예방 중심 안전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짚고 있다.

정 이사장은 "이 책은 지난 3년간 학교안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 온 시간에 대한 기록이자, 앞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제안"이라며 "학교안전은 사후 대응을 넘어 사전 예방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전환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정책과 현장, 그리고 사회 전반의 공감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과정에서 임직원들의 헌신과 현장의 목소리가 큰 힘이 됐으며 그 생생한 이야기를 책에 담고자 했다"며 "이 책이 학교안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작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공제중앙회는 2007년 학교안전법 제정에 따라 교육부 장관이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교육 현장의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공제중앙회는 오는 22~23일 이틀 동안 대구에서 2026 하반기 교원보호공제 업무담당자 교육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의 23명 중 7명은 출전 시간이 1시간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논란의 중심인 박승수 선수는 총 3경기에 출...
구직 청년들이 취업 준비에 월평균 58만원을 지출하고 있으며, 10명 중 7명은 비용 부담을 느끼고 있다고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조사 결과...
KT, SK, LG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3사가 고객에게 지급한 모바일 상품권 중 사용되지 않은 금액 약 400억원을 가로챈 사실이 드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