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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시설관리공단, ESG 경영수준 진단 S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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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노동인권·안전보건·사회윤리 등 경영 종합 평가
친환경 경영과 안전·인권·윤리경영 실천 성과 인정돼
인정 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한 ESG경영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한 ESG경영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 제공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산업통상부와 한국생산성본부가 추진하는 ESG 경영수준 진단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9일 밝혔다. 인정기간은 2027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ESG 경영수준 진단은 자가진단과 현장실사, 컨설팅 등을 통해 기관의 ESG 경영체계와 운영 수준을 점검하는 제도다. 이번 진단에서는 환경과 노동·인권, 안전·보건, 사회·윤리 등 4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동안 공단은 재생에너지 활용과 에너지 절감 등 친환경 경영을 추진하고, 시설 안전관리와 인권교육을 강화해 왔다.

노사관계우수기업 인증을 비롯한 노사협력 성과와 윤리경영,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ESG 가치를 경영 전반에 반영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이번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ESG 추진과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친환경 시설 운영과 안전관리 강화, 지역사회 상생, 투명하고 책임 있는 조직 운영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재환 안동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S등급 획득은 임직원이 각자의 업무에서 ESG 경영을 꾸준히 실천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시설 운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공단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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