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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제1회 대경권 과학문화상' 신설…지역 과학문화 발전 이끈 주역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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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1곳·개인 2명 선정…총 500만원 상금과 국립대구과학관장상 수여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 지역의 과학문화 확산과 대중화에 기여한 우수 기관과 개인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회 대경권 과학문화상'을 신설하고, 오는 11월 13일까지 수상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함께 만드는 과학문화의 미래'를 주제로 하는 대경권 과학문화상은 지역 과학문화 발전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의 공로를 조명하고, 과학문화 관계자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지속적인 참여와 협력을 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은 단체 부문 1개 기관과 개인 부문 2명을 선정, 시상한다. 단체 부문 수상 기관에는 상금 300만원과 국립대구과학관장 상패를, 개인 부문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금 100만원과 국립대구과학관장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 대상은 대경권 과학관 협의회 소속 기관과 해당 기관에서 근무하거나 활동 중인 과학문화 관계자다. 개인 부문은 과학문화 관련 분야에서 6개월 이상 근무하거나 활동한 경력이 있어야 하며, 소속 기관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단체 부문은 과학문화 확산과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수행한 기관을 대상으로 한다.

심사는 제출 서류와 후보자 자격을 확인하는 적격 심사와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최종 심사로 진행된다. 단체 부문은 과학문화 기반 조성, 과학문화 대중화, 확산 기여도 및 사회적 책임 경영 등을 평가하며, 개인 부문은 창의적인 과학문화 활동, 대중화 기여도, 기관 간 협력, 활동 성과와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후보자 접수는 11월 13일까지 전자우편(dnsmpr@dnsm.or.kr)으로 진행되며, 신청 서류는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심사를 거쳐 12월 첫째 주에 발표하고, 시상식은 12월 중 대경권 과학관 협의회 하반기 회의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대경권 과학문화상이 지역 과학문화 확산에 힘써 온 분들의 노고를 기리고 우수 사례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대경권 거점 과학관으로서 관련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하고 지역 과학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보자 접수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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