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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파크골프 최강자 가렸다…산소클럽 2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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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개 클럽 224명 참가해 기량 겨뤄
청송농협장기 대회서 선의의 경쟁·화합 다져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지역공동체 결속 강화

청송농협이 주최하고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회 청송농협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5일 청송군 송생리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청송농협 제공
청송농협이 주최하고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회 청송농협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5일 청송군 송생리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청송농협 제공

청송농협장기 파크골프대회에서 산소클럽이 2회 연속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최강자의 자리를 지켰다.

청송농협(조합장 김종두)이 주최하고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회 청송농협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5일 청송군 송생리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강변·약수·애플·현비함·MG·주왕산·주주·부남·산소·새터·알파·비봉·진성·청진 등 14개 클럽에서 선수 224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고 친목과 우의를 다졌다.

특히 산소클럽은 지난 제1회 대회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2연패를 달성했다. 참가 선수들은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한편 클럽 간 교류를 통해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김종두 청송농협 조합장은 환영사에서 "파크골프는 건강한 삶과 이웃 간 소통, 지역사회 화합을 이어주는 소중한 스포츠"라며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정을 나누며 지역의 화합을 더욱 돈독히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농협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송사과의 명성을 지켜온 농업인과 조합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바쁜 영농의 피로를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참가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기원했다.

이번 대회는 파크골프를 통한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농업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

청송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과 지역주민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를 강화해 지역공동체 발전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청송농협이 주최하고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회 청송농협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5일 청송군 송생리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청송농협 제공
청송농협이 주최하고 청송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제2회 청송농협장기 파크골프대회가 지난 15일 청송군 송생리 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청송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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