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창원대학교 교수 5명이 '2026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국립창원대 대학성과관리원은 생애업적 부문에 4명, 단일연도 부문에 3명의 교수가 선정됐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두 부문에 모두 포함됐다고 20일 밝혔다.
생애업적 부문에는 송태권 첨단소재융합공학과 교수, 박희성 에너지기계공학과 교수, 문준오·홍현욱 재료금속공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단일연도 부문에는 송태권·박희성 교수와 정연길 첨단소재융합공학과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세계 상위 2% 과학자' 명단은 논문 피인용도와 H지수 등 인용 지표를 종합해 연구자의 학술적 영향력을 분석한 자료다. 전체 연구 경력을 평가하는 생애업적 부문과 최근 1년간의 성과를 평가하는 단일연도 부문으로 나뉜다.
두 부문에 모두 선정된 송태권 교수는 "꾸준히 연구해 온 성과에 전 세계 연구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는 점을 확인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번 성과가 국립창원대를 널리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민원 총장은 "대학의 연구 경쟁력과 국제적 위상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우수 연구자 발굴과 연구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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