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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찰서 '푸르뫼'·경북 '아미회', 한센인 시설서 나눔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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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1주년 경찰의 날 맞아 안동 옥동 '성좌원' 찾아 합동 봉사
30여 명 참여해 배식 보조 및 환경 정화…위문품·식사 전달

안동경찰서 청렴선도그룹
안동경찰서 청렴선도그룹 '푸르뫼'와 경북 '아미회(내가아름다운사람들)'가 20일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한센인 사회복지시설 '성좌원'을 방문해 배식 보조와 시설 내·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안동경찰서 제공

'제8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북 안동경찰서 청렴선도그룹 '푸르뫼'와 경북 '아미회(내가아름다운사람들)'가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20일 두 단체 회원 30여 명은 안동시 옥동에 위치한 한센인 사회복지시설 '성좌원'을 방문해 배식 보조와 시설 내·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푸르뫼는 빵과 두유 각 200개, 칫솔과 파스 각 100세트를 전달했으며, 아미회는 비빔밥 식사를 준비해 위문품과 함께 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금주현 안동경찰서장은 "진정한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행동에 있다"며 "앞으로도 안동경찰은 청렴한 공직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경찰서 청렴선도그룹 푸르뫼는 인권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 의무위반 예방 캠페인, 정기 간담회, 복지시설 봉사활동, 인권진단 등 기본과 원칙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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