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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코레일 대구역, 환승 편의 개선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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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구역이 도시철도와 철도 간 환승 편의 개선을 위해 협력에 나선다.

대구교통공사 대구역과 코레일 대구역은 지난 22일 도시철도와 철도 간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철도 대구역과 도시철도 대구역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해 시민과 철도 이용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도시철도와 철도 간 연계 강화 및 정보 공유와 안내표지 개선을 통한 환승 편의 증진, 장애인·임산부·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향상, 안전 분야 협의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철도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도시철도 이용객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 향상을 이루어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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