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재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산업 현직자를 초청하는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23일 영남이공대에 따르면 지난 21일 대학 희망관에서 화장품화공계열 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산업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용노동부의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산업 현장에서 근무하는 전문가가 학생들에게 산업 동향과 주요 직무, 취업 준비 방법 등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멘토로 나선 영남이공대 화장품화공계열 졸업생 손창현 유니드 사원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현황과 성장 가능성, 주요 직무와 필요한 역량 등을 설명했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정책 확산에 따른 산업 변화, 관련 기업의 업무와 직무별 특성,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 등을 소개했다. 자신의 취업 준비 과정과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질문에도 답했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5월부터 2차전지와 클라우드, 스포츠·레저, 신재생에너지 등 4개 분야의 현직자를 초청해 총 4차례 멘토링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는 재학생 130여 명이 참여했다.
대학 측은 저학년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 및 직무를 조기에 탐색하고,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구체적인 취업 목표와 준비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성금길 영남이공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이 저학년 때부터 다양한 산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직자와의 소통을 통해 얻은 정보와 경험이 학생들의 진로 선택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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