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익명의 경북대 사회학과 동문, 모교 발전기금 5천만원 쾌척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익명 동문 "'서울대 10개 만들기' 도전 경험, 새로운 도약의 동력 되길"
재학생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에 활용 예정

경북대학교 본관 전경.
경북대학교 본관 전경.

경북대학교 사회학과 출신 동문이 모교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발전을 응원하며 발전기금 5천만원을 기탁했다.

경북대는 지난 22일 익명을 요청한 사회학과 동문이 최근 대학 발전을 위해 5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동문은 정부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 추진 과정에서 노력한 대학 구성원들을 격려하고, 경북대가 자체 경쟁력을 강화해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동문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추진 과정에서 총장님을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잘 알고 있다"며 "도전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동력 삼아 경북대만의 독자적인 역량과 브랜드 가치를 더욱 단단히 다져 다시 한번 큰 도약의 계기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북대는 기탁받은 발전기금을 대학의 미래 발전을 위한 재원으로 적립하고, 기부자의 뜻에 따라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 사업에 집중 활용할 계획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16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용기 운항이 제주 항공편의 대규모 지연 사태를 초래하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서 논란이 일었다. 의원들은 국토부...
코스피가 22일 3.52% 하락하며 5,533.77에 거래를 마쳤고, 한화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 목표 지수를 8,500으로 설정하며 최대 9...
축구 국가대표 황희찬 측은 의전 차량 서비스 업체와의 계약 분쟁으로 고소를 당한 것과 관련해 상대의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며, 객관적...
미국과 이스라엘은 11월 3일 중간선거 이후 이란에 대한 집중 공습 계획을 세우고 있으며, 이를 위해 이라크 상공에서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