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22일 경북본부에서 도내 농축협 기획상무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전결산 및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농축협의 연말 건전결산과 연체채권 감축 독려, 내년 3월 3일 치러지는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임직원의 선거 중립 의무를 강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주원 본부장은 특강을 통해 농협 총회와 이사회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례와 농업협동조합법 관련 규정을 설명했다. 특히 위탁선거법에 따른 임직원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선거 개입이나 법규 위반으로 불필요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경북농협은 지난 8월부터 도내 조합장들을 대상으로 권역별 위탁선거법 교육과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를 진행해 왔다. 이번에는 농축협 기획상무 등 실무 책임자들로 교육 대상을 넓혔다.
경북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장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선거 관련 법규 교육과 예방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주원 본부장은 "평소 진행하는 회의 및 위탁선거법에 대한 이해를 높여 불필요한 민원 등을 방지하고, 직원의 선거 개입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활동을 통해 깨끗한 선거·신뢰받는 경북농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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