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다음 달 1일 김천종합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김천전국마라톤대회'의 원활한 운영과 안전을 위해 대회 구간의 교통을 통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수와 동호인 6천200여 명이 참가해 5㎞, 10㎞, 하프 코스를 달릴 예정이다.
5㎞ 코스는 김천종합스포츠타운을 출발해 북부파출소와 강변공원을 지나 교동교에서 반환한다. 10㎞ 코스는 경북보건대와 봉산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쳐 동양화학에서 돌아오며, 하프 코스는 태화초와 아주스틸을 지나 GS 봉산주유소에서 반환한다.
교통 통제는 대회 당일 오전 9시부터 구간별로 이뤄진다. 5㎞ 코스는 오전 11시까지, 10㎞와 하프 코스는 오후 12시 30분까지 통제될 예정이다.
김천시는 시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대회를 치르기 위해 김천경찰서와 모범운전자연합회, 새마을교통봉사대, 해병대전우회, 자율방범대 등에서 10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참가자와 시민 모두가 안전한 대회가 되도록 준비와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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