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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타구·바쿠 캐릭터 기념품 디자인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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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9일~11월 29일 모집
시상 규모는 총 8개 작품, 상금 160만원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교통공사가 공사 캐릭터인 타구·바쿠를 활용한 참신하고 실용적인 기념품 디자인 발굴에 나선다.

대구교통공사는 시민 참여를 통해 캐릭터 활용도를 높이고 우수 아이디어를 향후 기념품 개발에 반영하기 위해 '캐릭터 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모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29일까지 1달이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타구·바쿠의 특징을 살린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기념품 디자인을 제안하면 된다.

참가자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기념품 디자인을 구상해 참가 신청서와 디자인 원본(AI 파일)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창의성, 실용성, 캐릭터 활용성, 제작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시상 규모는 총 8개 작품, 상금 160만원이다. 대상 1명에게 50만원, 최우수상 1명에게 30만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0만원, 장려상 4명에게 각 10만원을 수여한다. 공모 결과는 12월 10일 발표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공사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되며, 향후 실제 기념품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사 홈페이지와 역사 내 홍보 포스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공모전이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타구·바쿠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공사 브랜드 이미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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