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시간대 대구 달서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현장에서 발견된 리튬이온배터리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29일 대구 달서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54분쯤 달서구 용산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은 "불꽃은 보이지 않지만 아파트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정오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인원 143명과 장비 34대를 투입했으며, 약 19분 후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이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었다. 다만 베란다와 거실 등이 불타면서, 소방 추산 2천78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측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하고 있다. 다만 현장에서 리튬이온배터리가 발견돼, 이를 토대로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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