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도시개발공사는 지난 27일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에서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난 9월 대구 동부경찰서의 심사를 거쳐 인증을 받았다.
범죄예방 우수시설 인증은 경찰서가 시설의 범죄 취약 요소와 안전관리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안전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안심청아람 더 영 행복주택은 주차장과 어린이 놀이터에 고화질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비상벨을 통합 시스템과 연계하는 등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한 시설을 마련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공공임대주택의 주거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부터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단지 조성과 설계 단계에서부터 범죄예방 요소를 반영하고, 매입임대주택 등 주요 사업에도 관련 기법을 적용하고 있다. 기존 시설의 취약한 부분은 별도 개선 사업을 통해 보완하고 있다.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공공임대주택 입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성과 쾌적성을 갖춘 주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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