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문정(34)·윤재연(37·대구 북구 복현동) 부부 첫째 아들 윤우주(태명: 샛별·3.5㎏) 2026년 8월 3일 출생
"샛별이와 함께 떠나는 우주여행은 항상 준비 완료"
샛별처럼 반짝이며 나타난 우리 아들이 엄마 아빠의 우주가 된지 벌써 100일이 다 돼가네.
우주 덕분에 엄마 아빠는 부모라는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어.
태어난지 100일 된 우주는 지금 어떤 기분일지, 행복한지 정말 궁금하다.
오늘도 엄마 아빠는 아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때마다 허둥지둥 하지만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어.
아직 서툰 엄마 아빠지만 우리 아들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줄 거라 믿는다.
우주의 기분을 거스르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니, 제발 밤에는 울지 말고 푹 잠들어 주길 바란다.
오늘의 맘마가 맛있었는지, 잠은 잘 잤는지 우주가 직접 말해주면 좋겠지만,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겠지?
하루빨리 우주가 재잘재잘, 쫑알쫑알 이야기하는 목소리를 듣고 싶고, 그 귀여운 목소리로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단다.
아직은 집에만 있어 답답하겠지만, 우주가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니 우리 가족이 함께 행복한 추억 만들러 나갈 준비는 항상 하고 있을게.
특히 엄마가 벌써 1년 계획을 다 세워 놨으니 아빠랑 우주는 군말 없이 따라오면 된다.
아들과 평생 함께할 이 우주여행이 늘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노력할게.
우리의 우주가 되어줘서 너무 고맙고, 언제나 사랑한다.
우리 아들 윤우주, 사랑해♡
자료 제공: 신세계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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