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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 성료… 동문 240명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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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오펠골프클럽서 60개 팀 참여
전국·해외 동문 한자리에… 개교 80주년 앞두고 화합 다져

영남대학교 총동창회가 모교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지난달 29일 경북 영천 오펠골프클럽에서
영남대학교 총동창회가 모교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해 지난달 29일 경북 영천 오펠골프클럽에서 '제23회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영남대 제공

영남대학교 총동창회가 모교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동문 간 교류와 화합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영남대 총동창회는 지난달 29일 경북 영천 오펠골프클럽에서 '제23회 영남대학교 총동창회장배 골프대회'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동문 240명이 60개 팀으로 참가했다. 대구경북을 비롯한 전국 각지의 동문은 물론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등 해외에 거주하는 동문들도 참여했다. 특히 예년보다 원로 동문들의 참여가 늘어나 세대를 아우르는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총동창회는 내년 영남대 개교 80주년을 앞두고 열린 이번 대회에 대한 동문들의 관심과 후원이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협찬과 후원 규모도 예년의 약 3배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기 종료 후 열린 만찬에는 최외출 영남대 총장과 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 교수들도 참석해 동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학 교직원들도 팀을 구성해 대회에 참여했다.

정태일 영남대 총동창회장이 이끄는 총동창회는 매년 골프대회를 개최하며 동문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동문들이 세대와 지역을 넘어 교류하고 모교에 대한 관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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