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대구음식산업박람회가 '먹으러 오는 도시, 머물고 싶은 골목'을 주제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대구 엑스코 서관에서 열렸다. 이 박람회는 '2027년 외식산업의 주요 트렌드와 미래 전망 공유하고, 지역 외식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한칵테일조주협회(회장 이희수 대구한의대 메디푸드HMR산업학과장) 주관 '전통주창작칵테일경연대회'가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대회는 전통주가 지닌 고유의 풍미와 문화적 가치를 창의적인 칵테일 레시피로 재해석하고, 전통주의 새로운 소비문화 확산과 상품화 가능성을 찾는 자리였다.
이희수 회장은 "전통주의 고유한 가치에 창의적인 조주 기법과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새로운 음료 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은 우리 전통주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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