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출신 4형제가 제2의 고향인 경북의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했다.
경북도는 3일 전규선 전 포항시 충청향우회장과 동생 전규철·전규식·전규호 씨 등 4형제가 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에게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첫째인 전규선 전 회장은 포항시 충청향우회장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화합에 힘써왔다. 둘째 전규철 씨는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밀양시지회장, 셋째 전규식 씨는 한국중원포럼협의회 충북협의회장, 넷째 전규호 씨는 청주대학교 안보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전규선 전 회장은 "제2의 고향과 같은 경북의 발전을 응원하고 지방소멸을 막는 고향사랑기부제에 형제들이 함께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경북에 대한 남다른 애정으로 뜻을 모아준 4형제에게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부응해 도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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