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북구문화재단과 한국음악협회 대구광역시지회 대구음악협회가 11일(수) 문화예술 진흥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음악 분야의 사업 추진에 있어 프로그램 개발 등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 상호 자문 및 연구의 공동 추진, 미래세대 음악 영재 및 인재 발굴을 위해 협력한다.
박정숙 행복북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역 음악인 지원 및 잠재적인 음악 영재·인재 발굴에 힘쓰겠다"라며 "특히 어린이 친화적인 음악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아이들을 위한 문화예술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댓글 많은 뉴스
통일교 측 "전재수에게 4천만원·명품시계 2개 줘"…전재수 "사실 아냐"
"안귀령 총구 탈취? 화장하고 준비" 김현태 前707단장 법정증언
[단독] 정동영, 통일교 사태 터지자 국정원장 만났다
李대통령 "종교단체-정치인 연루의혹, 여야 관계없이 엄정수사"
"'윤어게인' 냄새, 폭정"…주호영 발언에 몰아치는 후폭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