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노총간부들 때아닌 집단외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노동조합들이 임금협상등으로 진통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노총경북지역본부 운영책임자등이 모범근로자 해외연수 명목으로 외국여행에 나서 단위노조들의 불신을 사고 있다.노총경북지역본부 의장단 15명은 경북도로부터 3천만원을 지원받아 14일 오후2시 8박9일 일정으로 호주&뉴질랜드등 2개국 해외연수를 떠났다.이번 연수팀은 노총경북지역본부의 의장, 상임자문위원과 구미.달성.포항지부장 등 3명, 지역본부 산하 10개노조 위원장등으로 구성돼 있다.임투기간중에 지역본부 의장단이 해외연수를 떠나 버려 경북노총은 업무공백상태에 빠졌으며 임금협상으로 진통을 겪는 단위노조에 대한 지원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특히 포항과 달성지역은 상당수 사업장에서 임금협상이 지연되는 등 노사분규예상지역으로 떠오르고 있으나 이들 지역 노총지부장도 연수팀에 합류하는등 노총경북지역본부의 지도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경북지역 단위노조에서는 [단위노조들이 임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지역본부 의장단이 외유에 나선 것은 불신을 자초한 처사]라고 비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